칭찬대상 : 6학년 9반 김응수

저는 응수를 칭찬합니다.

응수를 한대 때리고서 도망을 같는데

응수는 아무렇지 않은 듯이 괜찮다고

하엿다. 그래서 내가 장난으로 또 때리고

도망을 같더니 이번엔 화가 났는데도 아무렇지

않은 듯이 또 너그럽게 넘어가 주었다.

그리고 내가 동생을 봐주어야 해서

빨리 가야할 때 응수가 나 대신으로 착하게

대신 청소를 해 주었다.

응수는 나도 다음에 도와달라고 하면 된다고

해서 나는 다행이 집에 빨리 집에 갈 수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