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존중합시다' 3-4전채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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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채민 | 등록일 | 15.04.13 | 조회수 | 98 |
칭찬대상 : 3학년 4반 우리반전체. '모두를 존중합시다' 모두 잘하는게 한가지씩은 있습니다 . 초등학생 중 몇 명이 , "난 잘하는게 없어" 라고 말합니다. 사람에게는 자기도 모르는 칭찬 할만한 거리가 적어도 1개 이상 정도는 된다고 봅니다. 저도 잘하는게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긍정적으로 생각해야 겠죠.....? 예를 들어서 청소를 잘한다/ 벌레를 손으로 잡는다/양치를 잘한다. 등 이렇게 사소한것도 잘하는게 될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절대 남하고 비교 하지 맙시다... 서로를 존중합시다. "난 나고 넌 너야!" 그리고 "칭찬합시다"에 자신을 칭찬하는 글이 안 올려져 있어서 짜증날때가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럼 자기반 친구들이 당신의 칭찬할 점을 몰라서 그래요, 왜냐하면 친구들이 당신의 사생활 속에 있는 좋은 점 같은것 까지는 모르잖아요? 그리고 겉으로 티가 안나는 개인기도 있을지 모르죠.... 저도 '칭찬합시다' 에 제 이름이 안올려져 있었어유......ㅠ +2 이...이것도 그...긍정적으로 생각 해야지...?ㅋ 그니까 결론은 말이죠 ....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서로를 존중하자" "누구에게나 1개 이상의 좋은점은 있다 . 상심하지 말라" 라는 결론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반 모두를 칭찬하겠습니다. 아니 , 우리 학교 전체를 칭찬하겠습니다. 우리 학교에 소리 지르고 떼쓰고 말 안듣는 애들도 있었을 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그 아이들도 잘하는게 1가지 씩 있습니다. 저 1학년 때도 말 안듣고 좀 학교폭력이랄까...뭐 하는애가 있었는데 그림을 잘그리고 발표도 잘했거든요....^^ 그러니 자기가 못하는것 밖에 없다고생각하거나 상심하지 마세요 오히려 그렇게 주눅되어 있으면 잘하는것도 못하게 됩니다. 그럼 여러분 안녕 ~~ 서로 존중하는거 잊으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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