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지환희맘입니다.

평소 인권교육의 소중함을 모르고 지내다가 학교에서 시행하는 여러가지 인권 참여 활동을 통하여

인권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생각하게되었습니다.

막연히 인권이란 사람으로 사람이 누려야할 권리.또는 사람은 평등하다. 모든 사람은 존중받을 권리가있다는정도 지식으로남아 알고 있었던것같습니다..

요즘 작게는( 학교폭력 .왕따 )크게는 (아동성폭행.묻지마식범죄.사회 외톨이)등등

세상속에는 지금 너무 무섭고 가슴 아픈일들이 너무도 많이 일어나고 있씁니다.

급 발전하는 사회속에서 무관심과  사랑받지못한 어린 아이들이 수없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로인해 상처받고 사랑받지 못한아이들이 더 많이늘어나겠지요.

앞전의 어머님 말씀데로 저희 엄마들은 자녀들의  인권교육을 가정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많은 고민들을 합니다.

저의 짧은 생각으로는 인권의 시작의  모든것은 한 가정의 화목함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가족의 일원으로 사랑과관심.존중을 받는다면 넓은 사회에나가서도 한사람으로써 자기의가치를

다하겠지요.

아이들의 인권교육활동을 통해 다시금 아이들을 한사람으로써 (사랑과 배려 존중)을 저희 가정에서도

지켜야겠다는 생각을 다시금하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