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씩씩하게 인사하는 우리 장훈이~

아랫집 할머니가  인사도 잘하고 씩씩 하다며 잘 키웠다고 엄마인 내게 칭찬을 해주십니다

"아이들이 인사도 잘하고 언제나 밝아요~ 잘 키우셨어요" 

우리집 앞 정육점 아저씨가 엄마인 나를 보며 우리 아들들을 칭찬해 주십니다.

공부보단  바른 인성과 건강한 생각을 하는 사람으로 자라길 엄마 아빠는 매일 기도한답니다.

자기 자리에서 할수 있는 최선의 배려~ 바로 웃어른께 하는 인사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작은 실천이지만 언젠간  큰 마음을 품고 세상으로 나가는 날 ~

남을 배려할줄 알고 사랑을 줄수 있는 멋진 남자가 될거라 믿어봅니다.      ♥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