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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이 존재하는 건강한 사회(3-7 정윤호 엄마)
작성자 황명희 등록일 13.10.01 조회수 76

언제부터인지 우리는 양심은 귀챦은 존재라며 오히려 양심을 버리고 사는것이 더욱더 편하게 사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길을 가며 자연스럽게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도 많고,  줄 서지 않고   공공질서를 지키지 않으면서도 아무런 마음의 가책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이 정말 마음이 편할까요??저는 아닐거라고 봅니다.이러한 작은 일부터 내가 먼저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준다면

우리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그 모습을 배우게 되겠지요.건강한 사회가 되는

그날까지 양심을 품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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