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을 볼수 있는 곳 - 수암골 (2-1 지한나)
작성자 이은경 등록일 13.10.07 조회수 215
첨부파일

재개발 될뻔 했던 곳을 뜻있는 분들과 마을 주민들이 마음모아 지킨 곳이래요

낡은 담벼락을 따라 이뿐 그림들이 아주 많아요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하고요

다닥다닥 붙은 지붕 너머로 보이는 시내의 높은 건물들이 동시대인가 싶기도 하고요

수암골내에서도 주민들이 생활하는 곳과 명소가 되며 여기저기 들어선 까페들이 씁쓸하게도 했어요

시간이 멈춘 듯한 수암골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 보세요

 

  • 지붕 세개가 나란히
  • 손씻기
  • 웃는 얼굴
이전글 6-3,4 권용준,용하 가족의 인권이야기
다음글 6-4 김민경 인권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