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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알게된 인권이야기
작성자 이원영 등록일 12.09.04 조회수 61

2학년 5반 이원영입니다.

제가  도서관에 갔을때 인권 책을  읽었어요.

처음에는  인권이 뭔지  몰랐어요.

그런데 책을 보니까 알게 되었어요.

썩은모자와  까만 원숭이을  읽고  피부색이 달라도 우리는  친구라는 걸 알고

나는 입으로 말한다는  장애인을  잘  도와줘야겠다고 생각했고

우리가족의 최고의 식사는  굵주린 아이들을 도와줘야  되겠어요.

놀이터를  만들어  주세요는  아이들이  용기가 있어서  대단한것  같아요.

한국에서 부란이와  서란이가  왔어요는  부모님이  부란이  서란이를  버리고가서  슬픈것 같아도 

입양이 되어 좋은 부모님을 만나  다행이었다는  느낌이  났어요.

인권에 대한 책이  재미있다는걸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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