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학년  1반  12번  전은진)

이 책을 읽고서 느낀점은 다른 나라 사람이라서 피부색이 우리와 다르더라도 놀리지 않고 친한 친구처럼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는 것이다.  

친구를 놀리거나 괴롭히면 그 친구가 마음이 아프거나 괴로울 수 있기 때문이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보면 내가 괴롭히는 것 처럼 친구가 나를 괴롭혔을때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 알 수

있다.

 만약에 친구가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면 그냥 보고만 있지 말고 친구를 도와주는 마음을 가져

야한다고 생각했다.

우리 모두 친구를 괴롭히지 말고 친구를 존중해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