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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의 책..
작성자 하나은 등록일 12.09.06 조회수 49

나는 책을 읽었다.

너무 두꺼워서 반 만 읽어봤다.

책 이름은 '나는 입으로 걷는다' 라는 제목 이었다.

그 책의 주인공은 한 번 도 걸어본적 없는 다치바나와 휠체어 정도 끌 수 있는 우에노 입니다.

그 책의 내용은 다치바나가 태어나서 한 번 도 걸어번적도 없는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이상한 침대를 타고 그 침대는 앞바퀴는 야구공만 하고 , 뒷바퀴는 휠체어만하다.

 그 이상한 침대를 타고   우에노 집 에 갔다.

그리고 여러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우에노 집 에 갔다고 하여서 '나는 입으로 걷는다'

책 제목이 붇었을 것 같다.

그리고 돌아올때도 여러 사람들고 친해질려고 이야기를 하면서 다치바나의 집으로 갔다.

물론 이상한 사람과 예쁜 아가씨와 아이를 만날을 것 이다.

하지만 다치바나도  한 번 걸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것이다.

나도 다치바나가 빨리 한 번 이라도 걸어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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