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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은 소중해요.
작성자 박규민 등록일 12.09.06 조회수 79

나는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내 동생의 소중함을 가끔씩 잊고 있었어요.

그런데   '한국에서 부란이 서란이가 왔어요!'를 읽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꼈어요. 

부란이 서란이는 세살때 스웨덴으로 입양되었다가 스물여덟살때 우리나라에 왔대요. 그때 한국에 있는 가족들에게 줄 선물로 가져온것이 바로 이책이래요.

이 책은 부란이와 서란이를 입양한 스웨덴 양부모님이 부란이와 서란이를 키우면서 있었던 일을 쓴 책이에요. 이 책을 읽으면서 부란이와 서란이를 입양한 부모님의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느낄수 있었어요.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내 동생 준한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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