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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모자와 까만 원숭이(2-5 이재민)
작성자 이재민 등록일 12.09.10 조회수 53

팀이 아바디를 놀렸다. "원숭이, 원숭이, 까만 원숭이!"

"깜둥이, 연탄장수! 목욕 좀 해라!"

아이들은 점점 시끄럽고 못되게 굴었어요.

"그딴 소리는 아주 한심한 바보나 하는거야!

팀, 이 바보! 꼴통! 멍청아!"

"아바디는 내 친구라고!"

선생님이 돌아오자 팀이 미아를  일러주었어요.

미아도 지지 않고 말했어요. " 하지만 팀은 아바디한테 더 못된 말을 했어요."

그래서 팀은 친구한테 심한말을 해서 선생님한테 혼났습니다

팀처럼 친구를 괴롭히면 안되겠죠.

미아처럼 친구를 도와주고 사이좋게 지내야겠죠..

5반 친구들아! 우리 앞으로 더 사이좋게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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