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학년 1반  고은지*

 나는 입으로 걷는다.  책 내용중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다치바나에게

해바라기 아주머니가 하신 말씀입니다.

  "다른 생물들은 약육 강식, 그러니까 강한 것이 살아 남지만 인간은

서로 도우며 함께 살아가는 방식을 만들어 냈고  전, 인류가 생각해

낸 가장 훌륭한 지혜" 라는 것입니다.

  저도 우리반 친구들과 어려운 점이 있으면 서로 도와 주면서 잘

지내고 싶어요.  그리고 엄마께서 진정한 친구란 겉모습이 아닌

마음이 통하는 사이 라고 하셨는데 정말 마음이 통해서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친구가 많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