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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부란이 서란이가 왔어요!를 읽고(2학년2반 이시영)
작성자 이시영 등록일 12.09.11 조회수 53

  부란이와 서란이는 한국에서 스웨덴으로 입양된 쌍둥이자매입니다.

한국에서는 친엄마 아빠와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새로운 엄마 아빠를 그리고 가족들을 만나서 행복하게

자라서 다시 한국에와서 친아빠를 만났다고합니다.

부란이 서란이는 참 행복한 쌍둥이자매라고 생각합나다.

새엄마 아빠는 부란이 서란이를 무척이나 사랑하고 아껴주는분들 이었으니까요.

엄마 아빠를 잃은 어린이들이 입양으로 새로운가족을 만나서 행복하게 사는것은 참 좋은것같다.

우리들도 입양아라고해서 이상한 눈으로쳐다보거나 친구들사이에서 따돌림시키는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더 많은 아이들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서 행복하게 살 수 있을것같다.

부란이 서란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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