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한국에서 부란이 서란이가 왔어요(2-2 김예은)
작성자 김예은 등록일 12.09.17 조회수 36

제목 : 한국에서  부란이  서란이가  왔어요.

 

쌍둥이로  태어난  두아이가   부산의  한  병원에  버려지고,

경찰서로 갔다가    보육원 으로  다시  옮겨져 살게 되었다.

보육원  원장  수녀님이   그   두   아기의   이름을   지어주셨는데,

쌍둥이 언니는 백합의 봉우리를 말하는 부란이,

동생은 백합꽃을 말하는 서란이 라고 지어주셨다,

스웨덴으로 입양되 새로운 부모님을 만나 많은 사랑을 받으며 행복하게 살았다. ^^

이전글 피부가 검다고 놀리지 않아요 (2-2 김예은)
다음글 썩은모자와 까만원숭이를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