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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도와주시는 분들
작성자 신동현 등록일 12.09.23 조회수 39

도자기 체험을 갔다.

그 곳에선 여러가지 과정을 거쳐 하나의 도자기가 완성돼었다.

만약, 나혼자하는 거였으면 못 만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도와주셨다.

나는 문득 부모님을 떠올렸다.

내가 어려은 문제가 생기면 늘 선생님처럼 도와주신다.

또 엄마,아빠께서 나를 존중해주는걸 느꼈다

나도 효도해야지라고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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