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나의 반성(2-3 박규민)
작성자 박규민 등록일 12.09.26 조회수 104

엄마와 동생과 병원엘 갔는데 엘리베이터 앞에서 등에 혹이 난것처럼 보이는 아주머니를 나와 내동생이  쳐다보았다.

이상하게 생겨서 나는 자꾸 쳐다보게 되었다.

아주머니는 계단으로 내려가 버리셨다.

나와 생김새가 다르다고 자꾸 쳐다보는건 실례라고 엄마가 말씀하셨다.

'아주머니, 죄송합니다.'

몸이 불편하신데 우리때문에 계단으로 내려가신것 같아서 죄송했다.

이전글 학원(2-2 박성현)
다음글 인권은 누구나 실천할 수 있어요!(1-2손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