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퀴리부인을 읽고(2-2정승주)
작성자 정승주 등록일 12.10.04 조회수 47

퀴리부인 책을 읽었다.

퀴리부인의 이름도 알고 조국도 알았다.

이른은 마냐이고 조국은 폴란드다. 하지만 그때는 러시아에게 나라를 빼앗겼다.

그래서 인권을 종중받지 못했을 때가 있었다고 한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 마냐는 학교에 들어가서 전교 1등을 했다.

또, 마음이 아파도 끝까지 러시아 장학관의 질문에 대답했다. 그래서 대견스럽다.

 어른이 되어서는 방사능을 찾고 또 라듐도 찾아냈다.

퀴리부인은 두 번의 노벨 물리학 상도 받았다.

방사능 연구만을 하다가 방사능을 너무 많이 쐬어 세상을 떠난 것이 슬프다.

 또 퀴리부인의 위대한 정신은 소중한 교훈을 담고 있다고 하니까 친구들에게도 읽어보라고 해야겠다. 

이전글 아래층에서 나는 이상한 악기소리
다음글 학원(2-2 박성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