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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모자와 까만 원숭이를 읽고 나서 (2-2반)
작성자 전상완 등록일 12.10.07 조회수 44

지난번 독서 골든벨 때 읽은 도서중 썩은 모자와 까만 원숭이 대해 내 생각을 적어보았다.

주인공 미아와 아바디는 서로 친한 친구였고 그러던 어느날 같은 반 친구 팀과 그 친구들이 아바디가 얼굴이 연탄장수같이 까맣다고 놀리고 미아에게도 연탄장수 친구라고 놀렸다. 미아가 선생님께 이 사실을 알리고 다시 둘은 예전처럼 친하게 지낼 수 있었다. 얼굴 피부색이 다르다고 놀리는 것은 정말 잘못된 행동이다. 피부색이 다르더라도 우리모두는 똑같은 소중한 인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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