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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켈러를 읽고(2학년 2반 박세연)
작성자 박세연 등록일 12.12.16 조회수 46

나는 오늘 헬렌켈러를 읽었다.

헨렌켈러는 어렸을 때부터 눈이 멀고 말도 못하고 들리지도 않은 아이였다.

하지만 설리번 선생님을 만나 대학도 졸업합고 어른이 될 때까지 설리번 선생님은 헬렌켈러를 보살펴 주셨다. 나는 생각해 보았다. 내가 설리번 선생님이었다면 짜증이 되게 많이 났을텐데 설리반 선생님은 되게 착하다는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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