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책을 엄마랑 함께 읽으면서 모르는것도 물어보고 해서 다 읽어보니깐

첨엔 어렵지만 조금씩 이해가 갔다.

노예소년을 사랑한 공주는 공주가 나와서 더 좋았었는데 차별하지 말고

서로 도와가며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빠의 일기장은 친구들끼리 서로 친하게 잘 지내고 도와주며 왕따가 없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나랑 달라도 사랑해는 첨엔 많이 슬펐다.암탉 이루미가 불쌍했다.나랑 다른

모습의 친구를 이해하고 사랑하며 지내야겠다.

그렇게 네가 왔고 우리는 가족이 되었단다는 다른 가족이 모여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이 너무 예쁘고 기분도 좋았다.우리 가족을 사랑한다

윌마 루돌프는 아프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금메달을 딴 대단한 이야기인데

나도 어떤일을 금방 쉽게 포기하지말고 열심히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