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부 시립도서관에 가서 인권도서를 읽었다.

도서관이 시원해서 책이 잘 읽어졌다. 5권인데 3권밖에 못 읽었다.

노예소년을 사랑한 공주는 세네갈이라는 노예가 공주그림자를 빼앗았다.

아무도 공주를 좋아하지 않게 되었지만 여전히 노예만 공주를 좋아했다.

나도 다른 사람을 차별하지 않겠다.

윌마 루돌프는 몸이 약해서 다리가 점점 삐뚤어졌다.

그렇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마라톤에서 아무도 못이길 정도로 달리기가 빨랐다.

나도 빨리 달리면 좋겠다.

그렇게 네가 왔고 우리는 가족이 되었단다는 책은 다른 가족들이 모여서

행복하게 살았다는 이야기입니다. 나도 가족들과 앞으로 행복하게 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