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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일기장' 1-7 강민규
작성자 강민규 등록일 13.08.13 조회수 67
나도  아빠의 일기장을 보고 싶었다. 아빠랑 등대도 가고 싶다. 우리 아빠는 왕따를 당하지 않으면 좋겠다. 최동우한테 누군가가 촉구공에 최똥우라고 썼다.  나라면 기분이 안좋아서 선생님께  말할것이다.  그리고 축구공을 새로 사서 학교에 두고 숨어서 지켜 볼 것이다. 범인을 찾아 선생님께 말하고 반성문을 쓰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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