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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실천하기(1-5 김윤주)
작성자 김윤주 등록일 13.08.14 조회수 65

햇님이 너무 뜨거운 날에 할머니께서 옥상에서 빨래를 널고 계셨다.

땀을 많이 흘리셔서 도와드려야겠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바구니에서 빨래를 꺼내 할머니에게 드리고

빨래집게도 까치발을 하고 하나씩 꽂았다.

나도 땀이 많이 났지만 할머니의 웃는 얼굴을 보니 기뻤다.

그리고 엄마가 회사에서 퇴근하고 올 때 집안청소를 도왔다.

청소기를 돌리고, 걸레로 내방을 닦았다.

땀도 나고 힘들었지만 엄마가 칭찬해주어서 너무 좋았다.

다음부터는 자주 도와서 착한 윤주가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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