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도서를 읽고나서 1-1반 연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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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연이나 | 등록일 | 13.08.15 | 조회수 | 70 |
<아빠의 일기장> 마루가 아빠늬 일기장을 보고 아빠가 예전에 왕따를 당했다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다. 그런 아빠를 생각하니 마루는 마음이 아팠다. 그래서 마루도 이제부터는 친구들을 괴롭히지 않고 사이좋게 지내야겠다고 생각했다. 왕따는 정말 나쁜것이다. 우리 학교도 왕따없는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다.
<윌마 루돌프> 윌마는 소아마비에 걸린 한 여성이었다. 그런데 소아마비를 이겨내고 훌륭한 육상선수가 되었다. 올림픽에 나가서 금메달도 3관왕이나 했다. 그런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훌륭한 선수가 되어서 멋지게 해내는 윌마가 난 너무나 존경스럽다.
<그렇게 네가왔고 우린 가족이 되었단다.> 리자는 입양된 아이였다. 그렇지만 자신이 입양된것을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입양은 나쁜것도 아니고 창피한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리자는 엄마 아빠가 자신을 누구보다도 사랑하면서 키워주신것에 알고 감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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