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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도서를 읽고(1-7 김재현)
작성자 김재현 등록일 13.08.17 조회수 62

1. 노예를 사랑한 공주- 공주와 노예는 서로 다른 신분 이었어요. 하지만 서로 사랑하는 것을 알고 서로에게 정말 소중한 것을 버리고 더 소중한 것 하나를 찾아 떠났어요. 그건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이었어요. 서로를 존중하는 것은 사랑인것 같아요.

2. 윌마루돌프-  약하게 태어나고, 가난한 집에 태어나고, 장애도 있었지만 어려운 환경을 이겨 내고  꿈을 향해 달리는  윌마루돌프를 보면서 꿈이 있으면 언젠가는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았어요.

 환경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정말 중요한 건 꿈을 향해 노력하는 것 같아요.

3. 나랑달라도 사랑해 - 생김새가 다르다고 놀리면 안돼요.  모두가 같다면 세상은 재미가 없어요.   생각이 다르고 모습이 달라서 세상은 재미있어지는 것 같아요.  모습이 다르다고 괴로워 할 필요는 없어요- 다르다는 것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니까요.

4. 그렇게 네가 왔고 우린 가족이 되었단다-  가족은 소중해요. 가족은 사랑으로 만들어 지는 것 같아요.

 낳지는 않았어도 가족이 될 수 있어요.  사랑으로 만들어 지는 것이 가족이니까요.

 나도 아기를 키우는 연습을 해서 사랑으로 만들어지는 가족을 만들고 싶어요.

5. 아빠의 일기장-   친구와 놀면서 문제가 생겨도 서로 용서 해 주어야 해요. 왜냐하면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고 나에게 다시 돌아오니까요.   친구없이 혼자서 노는  친구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주어야 해요.  그래야 모두 행복해 지니까요.  우리반 모두가 "하하, 호호"웃으면 우리학교 모두 도 웃게 되는 행복한 학교가 되겠죠?

인권도서를 읽고서 모든 사람은 존중받고 사랑받아야 용기도 사랑도 더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새싹이 비를 맞고 자라는 것처럼 우리도 사랑을 받고  존중받을 때 큰 나무가 되어 열매를 맺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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