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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도서 (1-5)김보경
작성자 김보경 등록일 13.08.19 조회수 71

★ 노예소년을 사랑한 공주( 폴 티에스)★

  얼굴 깜한 세네갈은  금돈 열냥을 받고 팔려왓다. 공주는 자기만 아는 못된 공주였다.

어느날 그림자가 없어서져서 세네갈이 공주 그림자로 바꼈다. 세네갈이 공주 그림자를

찾아주면서 공주는 세네갈을 사랑하게 되었다.  공주와 세네갈은 배타고 멀리 떠났다.

공주와 세네갈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돈주고 사람을  사고 파는 일이 없고 모두들 똑같이

행복한 권리를 누렸으면 좋겠다.

 

★ 아빠의 일기장(유지은) ★

축구공에  최똥우라 써있어서 동우는 무지 화났다. 빨간네임펜으로 쓰여있어서 빨간 네임펜을 2개 같고 있던 마루를 의심하고 동우가 사탕을 가져와서 마루만 안주고 친구들을 주면서 서서히 마루랑 멀어졌다. 그러더니 친구들한테 샤프연필을 주면서 마루랑 놀지 말라고 했다. 친구들 모두 마루랑 놀아주지 않고 왕따를 시켰다.  그모습을 본 동우 아빠가 어릴적 일기를 보여주며 동우한테 말했다 아빠가 왕따를 당해 많이 슬퍼했다고 동우야 마루일기장에 동우때문에 힘들다고 써있으면 좋겠니 사이좋게 지내라~ 동우는 축구공에 미안해 라고 써서 마루한테 보여줬는데 그때 다른 친구가 최똥우 라고 부르며 지나갔다. 범인은 마루가 아닐라 그친구였다.

친구를 함부로 의심하거나 놀리면 안된다.

 

★ 윌마 루돌프 (캐슬린 크럴) ★

1940년에 윌마아기가 태어났습니다 

 윌마의 첫 생일날 다리가 아팠서 윌마는 멀리있는 병원에가서 치료를 받았어요

다섯살이 되어서 윌마는  다리가 많이 아파 학교도 못가서 혼자 울고있다가

윌마는 생각했어요 ....어떻게 해서든 자신을 슬픔에 빠뜨린 장애물과 맞서 싸우리라 마음먹었습니다.

윌마가 열심히 구경만 하다가 의사선생님께서 보조기를  달고 치료를 하던중 어느날 교회에 가서 보조기를 떼어내고 한발짝씩 걸었습니다.

윌마가 12살때 보조기를 상자에 담아 병원으로 보냈어요.

그후에 윌마는 100m터 달리기에서 우승을 했어요 ~~

윌마루돌프를 읽고 처음에는 슬펐는데  윌마가 열심히 운동을 잘해서 다리가 다 낳아서 기분이 좋았어요

나도 어려움이 와도 열심히  피하지 않고 맞서 싸워 이겨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나랑달라도 사랑해 (미쉘 도프렌) ★

나랑 다르다고  놀리거나 괴롭히면 안된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루미 암탉이

힘들고 괴롭힘을 당할때 힘찬이가 걱정하지마, 난 너를 사랑해 난 언제까지나  너와 함께 있을 꺼야

하면서 든든하게 지켜주었다.

 

★ 그렇게 네가 왔고 우리는 가족이 되었단다 (안네테 힐데브란트) ★

리자라는 아이는 그림도 잘 그리고  룰러스케이트도 잘타는 밝고 명랑한 아이다 리자는 엄마 뱃속에서 태어나지 않고 가족상담소에가서 리자를 입양했다.  리자의 친부모는 가난하여 리자를 키울수 없어 아이를 못같는 부부에게 입양을 했고 리자의 입양부모들은 리자를 친자식 처럼 키웠다 리자는 친엄마를 그리워해서 그림으로 친엄마 얼굴을 그려 사진앨범에 같이 넣고 말했다. " 내가 사랑하는 가족이 모두 다 있어요."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우리엄마는 동생도 많이 나주어 사랑하는 가족이 모두 5명이있어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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