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실천/ 인권도서를 읽고 <1-3 박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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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서연 | 등록일 | 13.08.20 | 조회수 | 91 |
<나의 인권실천> 가족들과 양양으로 휴가를 가는 도중에 휴게소에서 내가 모르는 가수가 노래를 하는것을 보았어요. 앞에 네모난 상자가 있었는데 아빠가 돈을 주셔서 상자 안에 넣었어요. 돈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도와준대요. 더운데 노래를 부르는 가수가 참 착한사람 같아요.
<인권 도서를 읽고..> 1. 윌마 루돌프 윌마 루돌프는 어렸을때 소아마비에 걸려 걸을수가 없었어요. 윌마는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운동을 해서 보조기 없이도 걸을수가 있게 되었어요. 더 고된 연습끝에 육상선수가 되어서 올림픽에서 세번이나 우승을 차지했어요. 나도 윌마처럼 포기하지 않고 무엇이든지 열심히 할 거예요. 어려운 일이 있어도 이겨내려고 노력하면 극복할수 있어요.
2. 노예 소년을 사랑한 공주 어느날 공주는 금돈 열개를 주고 세네갈이라는 노예 소년을 샀어요. 공주는 변덕스러운 성격으로 세네갈에게도 화를 냈지요. 공주의 그림자가 사라지고 모두가 떠나갔어요. 세네갈은 공주의 그림자를 돌려주었고 공주는 세네갈을 사랑한다걸 알게 되었지요. 공주처럼 다른 사람을 함부로 대하고 무시하는건 나쁜행동이예요. 공주와 세네갈이 사랑하면서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3. 나랑 달라도 사랑해 재주가 많은 이루미라는 암탉이 있었어요. 그런데 농장친구들이 이루미를 질투해서 이루미는 멀리 떠나게 되었어요. 파란 오리가 이루미를 쫓아왔고 수탉 힘찬이도 만나서 홍당무색 아롱이가 태어났어요. 큰 도시에서 공연도 하고 인기가 많아졌지만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요. 농장 친구들 처럼 다른 친구를 따돌리는 것은 슬픈일이에요. 상대방이 상처를 받을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이루미의 재주는 멋있고 재밌었어요.
4.그렇게 네가 왔고 우리는 가족이 되었단다. 리자라는 여자아이는 자식이 없는 집에 아기였을때 입양이 되었어요. 리자의 엄아 아빠는 리자를 소중한 선물이라고 기뻐하며 키웠어요. 리자는 친엄마를 그리고 오려서 사진첩에 붙였어요.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이 모두 다 있다고 말했어요. 나는 엄마하고 아빠가 낳아서 길러줘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리자를 행복하게 키운 리자 부모님들도 휼룡한것 같아요.
5. 아빠의 일기장 동우는 자기의 축구공에 동자를 똥으로 낙서한 친구는 마루라고 생각했어요. 마루 때문에 축구시합에 가지 못하자 친구들과 마루를 따돌렸어요. 동우는 아빠도 어렸을때 왕따였고 그 친구가 마루아빠였다는 것을 알게됬어요. 동우아빠와 마루아빠는 화해를 했고 동우도 마루에게 미안했어요. 나는 친구들을 절대 놀리지 않을 거에요. 친구를 따돌리는 행동은 혼나야 해요. 친구 축구공에 낙서를 한 것은 너무 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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