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5반 김바다 인권도서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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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원진 | 등록일 | 13.08.20 | 조회수 | 64 |
* 나랑 달라도 사랑해 이르미는 계속 장난을 쳐서 너무 웃겼고 이르미는 특별한 알을 갖고싶었어요
* 그렇게 네가 왔고 우리 가족이 되었단다 리자가 아기였을때 이야기 입니다 엄마와 아빠가 문뒤에 서있었을 때 리자는 아주 재미있는 얼굴로 웃고 있었어요
* 아빠의 일기장 최동우의 축구공에 최동우라고 써 있었다 근데 최동우라고 쓴 사람은 마루였다 그래서 최동우는 친구들 삼총사 한테 이렇게 말을 했다 야! 마루하고 놀지마라고 했다 그런데 마루랑 노는 사람이 점점 적어 졌다 그래서 삼총사랑 동우가 놀고 있었을 때 마루가 뒤돌아서 있었다 * 월마 루돌프 1940년에 힘이 아주 약한 아이가 태어났는데 일년이 지나자 다리가 이상하게 자라서 병원에 갔는데 더 안좋아 지면 죽거나 장애인이 될 수도 있다고 했는데 월마는 운동을 하고 싶었어요 근데 제일 하고 싶은 운동은 농구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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