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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1반 이재민. 인권도서를 읽고 나서
작성자 이재민 등록일 13.08.20 조회수 62

나랑 달라도 사랑해...(미쉘 도프렌)

 

.... 이르미는 닭장 안에서 장난을 치며 즐거워 햇지만,  다른 암탉들이  질투해서 그 닭장에서 파랑오리와 나가 버렸다.

고생을 하다 힘찬이를  만나  다른 닭장에서 아주 예쁜 아롱이를 낳았다. 

이르미는 새로운 닭장에서 흰 닭들이 알록달록 아롱이를 약올리는 닭들이 싫어서 다시 여행을 떠났다.

여행을 하며 공연도 하고 즐거웠지만 이르미는 고향이 그리웠다.

그래서, 다시 고향으로 돌아온 이르미를  닭장에 있는 암탉들이 싫어했지만,  오리나 칠면조 새끼들이 이르미가 없어서 재미가 없었다고 하자 이르미를 환영하며 아주 즐거운 파티를 했다.

나하고 다르다고 친구를 놀리거나 약올리는 행동은 나쁜것 같다.

나랑 달라도 우리는 친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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