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지 인권실천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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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차예지 | 등록일 | 13.08.21 | 조회수 | 57 |
제가 평소에 엄마 말씀 안들을 때도 있고 , 짜증을 부려서 엄마께서 힘들어 하셔서 이제부터는 짜증도 안내고 엄마 일을 잘 도와 드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제 방은 스스로 청소 하고 집안 청소 일도 도와드리니까 엄마께서 흐뭇해 하십니다,. 깨끗하고 정리된 집을 보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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