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하는 인권실천(1-5 이우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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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우경 | 등록일 | 13.08.21 | 조회수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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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계신 할머니께서 어깨를 다치셨다. 서울에 큰 병원에서 수술을 하시고 내려오셨는데 밥먹는 손 어깨를 다치셔서 밥도 잘 못드시고 농사일도 집안일도 잘 못하셔서 너무 슬펐다. 엄마 아빠 휴가 기간에 시골에 내려가서 아픈 할머니를 돌봐 드렸다. 할머니 빨라 건강해 지세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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