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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도서를 읽고 (1-5 서진아)
작성자 서진아 등록일 13.08.21 조회수 55

윌마 루돌프

 

윌마 루돌프는 1.8kg으로 태어난 아주 작은 아기였는데 다섯살 무렵 소아마비에 걸렸대요.

그래서 윌마는 걸을수가 없었데요..그러나 윌마는 열심히 걷는 연습을 해서 나중에는 혼자서도 걸을수 있게 되었고 고등학교에서는 농구선수도 했대요..

대학에 가서는 달리기를 열심히 해서 1960년 로마올림픽에 미국대표로 참가해서 금메달을 3개나 땄데요..

윌마는 걸을수 없다는 소아마비에서 열심히 노력해서 금메달을 딴 멋진 사람이에요..

이제 나도 아파도 열심히 병을 이겨낼거예요.

 

나랑 달라도 사랑해

 

이루미는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추고 꿀벌이랑 얘기할줄도 알아요..그런데 친구들은 이루미를 싫어해요.

그래서 이루미는 친구 파랑오리랑 길을 떠나요.  그리고 하얀수탉 힘찬이를 만나서 사이좋게 놀아요.

이루미가 알을 낳았는데 그 알에서 홍당무색 아롱이가 깨어났어요. 그런데 친구들이 아롱이가 웃기게 생겼다고 아롱이를 놀려요..화가난 이루미는 친구들과 싸우고 도시로 가서 공연을 해요.

그리고 고향으로 돌아가서 고향 친구들하고 이제는 사이좋게 지내요.

 

노예 소년을 사랑한 공주

 

어느날 공주가 금돈 열개를 주고 세네갈에서 온 노예소년을 샀어요.
공주는 이름을 세네갈이라고 지어주고 공주 시중을 들게 했어요.

공주는 세네갈에게 힘든 일을 많이 시켰지만 세네갈은 계속 공주옆에서 시중을 들었어요.

공주는 이제 세네갈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고 안절부절 못했어요.

이제 공주는 예쁜 아가씨가 되었어요.멋진 왕자들이 공주와 결혼하고 싶어했지만 공주는

세네갈을 좋아했어요.그래서 세네갈과 멀리멀리 떠났대요.

공주가 세네갈에게 잘해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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