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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윌마 루돌프'를 읽고..1-7이윤서
작성자 이윤서 등록일 13.08.28 조회수 52

윌마는 다섯 살 때 소아마비에 걸렸지만 육상선수가 되어 올림픽 경기에서 금메달을 세 번이나 땄다.

윌마의 가족들이 무척 기뻐했을 것이다.

금메달을 세 번이나 따다니 참 신기하다.

연습을 무척 열심히 했나보다.

윌마가 운동을 할 때 무척 힘들고 아팠을 것이다.

열심히 하면 뭐든지 할 수 있는 것 같다.

장애인도 우리와 다를게 없다는 걸 느꼈다.

나도 달리기 할 때 윌마처럼 열심히 뛰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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