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이란 사람으로서 당연히 누려야 할, 인간답게 살 권리 라고 엄마가 말하셨다.
조금 어려운 말이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장난을 치다가 너무 심해서 괴롭히는 것이 안되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