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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의 인권실천(1-6 황채원)
작성자 황채원 등록일 13.10.01 조회수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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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엄마가 하는 집안일이 쉬어 보였는데 막상 해보니까 많이 엄청 힘들었다.

그런데 난 만날 놀기만 했는데 엄마는 힘들게 일을 하고 있다는걸 깨달았다.

그 뒤로 나도 엄마를 도와 내방 청소랑 목욕 그리고 빨래널기를 도와드렸다.

난 엄마가 고생을 했으니 이제 나도 달라질 거다.

동생 채민이도 잘 챙기며 서로서로 도와주는 가족이 되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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