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학년 2반 정윤주 라고 합니다.5월 마지막 날(금요일)에 장애 체험을 하였습니다.  

장애체험은 눈 가리고 글씨쓰기,눈가리고 그림그리기, 발로 글씨쓰기, 발로 그림그리기, 입에다가 숟가락을  물고 무씨 옮기기를 하였습니다.  저는 장애 체험을 하고 나니 정말 장애인은 아주 힘들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 장애인을 놀리지 않고, 장애인을 만나면 장애인을 도와주어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 장애인들은 우리처럼 장애인이 아닌 사람들은 장애인보다 더 편리하것 같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러니 (그러니까) 장애인은 아주 힘들다고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