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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을 배우고 깨닮은점
작성자 김은재 등록일 12.06.20 조회수 57
나는 장애체험을 했다 시각 장애체험을 했는데 눈을 가리고 친구가 길을 알려주었다 어디로 가야 하는지도 몰르겠고 너무 답답했다 이번에는 지체장애를 해봤는데 종이컵에 다가 조리봉을 옴기는 거다 손으로는 하면 안 되고 입으로 해야한다 참불편했다 처음에는 아주 재밌었지만 매일 그렇게 살아야 한다면 참 불편하고 억울할 것일것 같다 장애를 가진 여러분 억울하지마세요 우리 모두가 행복하게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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