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의 날때 1분의 배려를 배웠다. 배려는 1분안에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걸 배웠다.
1분의 짢은 시간 인데도 나는 왜 배려를 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들었다.
배려는 의자 넣어주기, 휴지줍기 정말 간단했다.
나는 앞으로 배려를 많이 해아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