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을 하고 나서 1분의 배려라는 것을 알았다.

타인을 배려하면 내 마음도 기쁘고 타인도 기쁠것 같다.

의자 넣어주는데 5초, 쓰레기 줍는데 10이다.

나는 타인을 배려할 것이다.

인권은 배우지만 말고 실천하는게 더 중요한 것이다.

말만 "알겠어" 라고 만 하고 행동을 실천하지 않는 어린이는 정직한 사람이 못 되고 앞으로 못 도와 줄것이다.

넷티켓에도 배려가 중요하듯이 1분의 배려도 중요한 것이다.

앞으로 나는 말만 하지말고 행동을 하여가지고 타인과 나와 함께 좋은 웃음거리를 만들고 많은 일을 도와주면서 살아 야겠다.

"모든 어린이!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