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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인권도 소중해요.
작성자 류수현 등록일 12.09.02 조회수 65

'나에게는 꿈이있읍니다'라는 책을 읽었다.

그중에 이크발의 이야기가 있었다.

이크발은 파키스탄에 사는 아이였다.

그런데 4살ㅐ 부터 양탄자 공장에서 일을 했다.

밥도 조금만 먹고 쉬는 시간도 없이 하루종일 일해 24원을 번다고 한다.

아무리 앨해ㅗ 빚을 갚을 수 없어서 노예처럼 평생을 산다.

나는 깜짝놀랐다.

그렇게 어린아이들에게 일을 시키다니....

그 아이들도 인권이 있는데, 돈때문에 어른들 욕심 때문에 

어린이로서의 인권도 빼앗기다니 안타깝다.

이제 그런 나쁜 어른들이 없어 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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