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자전거 길을 만들다. |
|||||
---|---|---|---|---|---|
작성자 | 이채원 | 등록일 | 12.09.03 | 조회수 | 97 |
줄거리- 반선생님과 아이들이 시청에 편지를 써서 자전거길을 힘들게마들은 내용. -아이들에게- 친구들아, 안녕! 난 채원이야. 난 초딩자전거기을 만들다라는 책을읽고 너희들이 참신기하다는 생각이들었어. 한친구가 울어도 끝까지 가는 너희들을 보고 또다시 감동했어. 카라카스 아이들이 만든 것 처럼 너희들도 마을의 문제를 생각해서 만들었지? 만약 나라면 그렇게 하지 못했을거야 왜냐하면 부끄럽기도하고 더군다나 시청에 편지를쓰는 것도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야 자전거길을 만든 것 축하해! 안녕! 다음에 또만나자 2012년8월31일 -채원이가- |
이전글 | 초딩 자전거길을 만들다 |
---|---|
다음글 | 내가족을 소개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