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들어주는 아이에 나오는 다리를 다친아이에게

안녕?난 지원이라고해.

난 너의 이야기를 TV로 보는 원작동화 에서 우연히보게 되었어.

너 힘들지 않니?다리하나를 잃어서 가방도 메고,목발도 잡으려면......

그런데,넌 학년을 올라와서 전학을 왔었지???

전학을 와선 한결 편해졌지???너의 짝꿍이 항상 학교갈떄,집에 갈때 항상 너의 가방을 들어다 주었지??

그렇게 치면 너도 도움을 받을권리가있네.

그리고 나는 너의 가방들어다주는 아이에서 네에게 할말이 있어.

너는 그아이가너에게 "너는 왜 몸이 불편해서 나를 힘들게 하니?"

할때 너는 이렇게말했지?

"네가 가방을들고가기 싫으면 나 혼자서 들고갈께."라는 이야기를 했지?

다음에는 "야!도와줄꺼면 잘 도와줘!!."라고 얘기해.

그럼 안녕

                   2012년 9월 3일 월요일

지원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