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지지 않은 조선시대 인권 이야기"를 읽고... |
|||||
---|---|---|---|---|---|
작성자 | 김형우 | 등록일 | 12.09.04 | 조회수 | 78 |
나는 "알려지지 않은 조선시대 이야기"라는 이야기를 읽고 인권에 대한 이야기를 쓰려고 한다. "알려지지 않은 조선시대 이야기"라는 이야기에서는 조선시대 때는 형벌이 있었는데, 월족(발뒤꿈치를 베는 형벌)이라는 형벌은 아킬레스건을 끊어 정상적인 보행을 불가능하게 하고, 육형(코나 귀를 베는 형벌)은 신체를 훼손시킨다. 나는 인권을 지키지 않은 조선시대 때 태어나지 않은 걸 잘 생각한다. 내가 그 때 태어났으면.....끔찍했을 것 같다. 하지만 다행히 태종 15년(1415년)에는 월족을 금지시켰고<대전통편>에 코를 베는 육형을 금지 시켰다. 지금은 '인권이 보호 받아야 된다' 라는 의견이 많이 나오지만 아직도 온전치 않은 것 같다. 그래도 조선시대 보다는 낫지만 오늘날에도 인권은 보호 받아야 된다고 생각 된다. |
이전글 | 인권이란 |
---|---|
다음글 | 다문화가정이 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