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전 3-2반 최은솔이랍니다. 제 얘기를 잘 들어주세요....

장애인을 안 도와주는 사람은 대부분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들려주는 세상가장소중한가치를 읽어드리겠습니다. 어떤 친구와 어울리지 않은 두나가 있습니다. 두나는 친구들도 괴롭히는 아이입니다. 며칠 후 로봇이 두나네 집으로 와서 두나의 미래를 보여주고 도와주었지만 처음엔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할머니가 와서 "두나야,이 로봇한테도 이름을 지어주어야 하지 않겠니?"그래서 두나는 로봇이름을 두기라고 지었습니다. 계속 같이 다니다 보니 친하게 도와주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엔 두나가 찰해져서 두기는 떠났습니다. 이래서 장애인을 더욱 도와주지 못했던 사람들이 장애인을 많나면 꼭 도와주세요. 저도 8살때 장애인이 길을 물어서 도와주었어요. 그러니까 세상가장소중한 가치 처럼 장애인을 도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