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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멋진 세상에 태어나
작성자 안준서 등록일 12.09.04 조회수 88

나는 오늘 인권책 <이 멋진  세상에 태어나>라는 책을 읽었다. 

거기서는 사토미 라는 아이가 귀가 안들려서 수화로 이야기하거나 보청기를 달아서 조금씩 듣는 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가 죽음게곡의 여왕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그 책에 나오는 주인공의 엄마가 수술을 했는데 흰머리카락만 아니면 젊은 여자 같이 생긴 소녀의 엄마가 곧 죽을 운명이라고 엄마를 살려야  한다며 엄마를 살리고 싶으면 죽은 계곡의 여왕을 만나라고 했다. 그 어린 나이에 그렇게 험한 길을 어떻게 갈까? 

그 어린 아이는 그런 권리나 인권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그 아이가 엄마를 살려낸게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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