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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은 소중하다.
작성자 박혜서 등록일 12.09.04 조회수 87

인권은 소중하다. 장애인이라고 놀려도 장애인도 자신이 누려야 할 권리가 있다. 하지만 장애인이기 때문에 점점 자신이 누려야 할 권리를 잃어버리고 있다. 장애인도 인권이 있는데 장애인을 놀리면 안된다. 우리 주변에도 장애인이 많지만 놀리받는 장애인도 많다. 장애인을 놀리면 안된다. 모든 사람의 인권은 소중하다. 장애인을 놀리는 사람들은 놀림받는 장애인에 입장이 되어보아서 장애인을 더이상 놀리면 안된다. 대부분 사람들도 장애인의 인권 . 모든 사람의 인권을 소중히 여기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들도 장애인의 인권. 모든사람의 인권을 소중히 여기고 장애인을 놀리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우리 모두 장애인을 놀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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