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루비야 난3학년 4반 한민아야

나는 너가 너무 부러워 왜냐고? 넌 친구들이 많이 놀려도 꾹 참잖아. 나는 친구가 놀리면 꾹참지못하고 내뱉어 엄마한테는 참을 때도 있지만 나는 너의 얼굴이 까만다 해도 안놀려  너는 우리와  달라도 나는 차별이 없으니까.. 1학년때 너는 선생님과 너랑 둘이서 화목하게 공부해 흐뭇했지만 2학년때는 친구들이랑 낯설고 잘 읽지 못하면 선생님과 친구들이 놀리는 마음에 나도 화가 났어 왜냐하면 책을 읽다 보니 나도 감정표현이 있어서 ^ ^  그럼 루비야 어른이 되서라도 친구를 만나서 화목하게 지냈으면 좋겠어. 친한 친구가 있으면 좋으니까 루비야 화이팅 넌 모든지는 못하지만 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