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왕따, 빈부의 차별에 대하여...)

우리학교는 인권지정학교이다. 그래서 인권에 관련된 책도 들어오고 프로그램도 시작됬다. 그리고 방학숙제에도 가족과 함께하는 인권신문만들기와 인권일기와 인권보고서도 써야 한다. 또 선책과제중 인권광고가 있는데 인권광고는 미술학원에서 그리기로 포스터식 광고를 그렸다. 그리고 '인종차별'이란 차별의 종류를 알게 되었는데 간단한 설명으로 얼굴색이 다른 사람들을 차별하는 것이다. 또 왕따는 학교폭력에 한 종류이고, 한 아이만 무관심, 따돌림하는 것이다. 나도 왕따를 당해본적이 있다. 기분이 얼마나 나쁘던지... 그 기분을 내가 알기 때문에 나는 다른 아이들을 왕따시키지 않는다. 그리고 왕따당하는 아이들은 본적도 없다. 그리고 왕따를 당하는 아이들을 보면 선생님이나 부모님께 꼭 말씀드려야겠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좋은 건  차별이 없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