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친구가 필요해"라는 책이다.

주인공은 조은애

조은애는 더럽고 못생겼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받고 있었다.

그 중 오지희라는 아이가 조은애를 쫓아다니면서 괴롭혔다.

어느 날 급식 시간에 오지희가 조은애에게 자기의 엄마가 돌아가셨다고 말햬다.

은애는 결국 화를 참지못해 급식판을오지희에게 엎었다.

눈이 휘둥그레진 아이들은 담임선생님을 부르러 달려갔다.

선생님이 어쩔쭐을 몰라하시다가 큰 수건으로 지희를 닦아주었다.

선생님은 지희엄마랑 은애엄마에게 전화를 했다.

지희엄마는 은애엄마보다 일찍오셨다.

은애는 엄마를 기다리면서 반성문을썼다.

그 이유로 은애는 조폭이 되어버렸다.

그러나 은애에게는 박하은이라는 친구가 있었다.

하은이는 키는 짝지만 마음은 착하다.

토요일에 이모가 놀러오셨다.

이모는 친구 사기는 법을 알려주셨다.

그리고 파마 안해도 이뻐지는 법도 알려주셨다.

은애엄마가 학교에 와서 친구들에게 외모에대해서 알려주었다.

은애는 요즘 일찍일어나서 학교에 간다.

학교를 가서 친구사기는 법을 보면서 친구를 사겼다.

은애와 하은이는 은애집에가서 재미있게 놀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