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북극곰에게 펀지를 쓰었다.

북극곰에게

안녕 북극곰아?

난 너희들이 사는 세상을 보니 참 힘들겠구나?

난 너희들이 그냥 잘 사는 줄 알았는 데 이렇게 힘들  줄은 몰랐어 우리가 쓴 전기 때문에 지구가 뜨거워 져서

빙하가 사라져서 너희들이 살아가려고 먹이를 찾다 익사가 많구나.

2만 5천마리밖에 없고,난 너희 같았으면 전기를 아껴쓰라고 말하을 하겠는 데.

너희들도 그렇게 말하고 싶은데 말을 못하는 것이지.

너희들도 마음이 있고,생각도 있는데.      

사람들은 동물은 머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며 전기를 쓰지.

난 그런 사람들에게 중고를 하고싶어"북극곰이 전기 막 써서 생명이 사라집니다"생명들이 멸종하기 전에 보호하시다.

난 너희이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께

10월 31일 수요일 태완이가